배우 전원주가 주식 투자로 600% 수익률을 올린 가운데, 두 아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MBC ‘PD수첩’은 6일 방송에서 전원주는 “미리 다 주면 효도를 못 받는다”며 남은 재산의 절반은 끝까지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후 분쟁을 막기 위해 이미 재산의 절반을 증여했으며,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다.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등 약 50억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