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자녀 간 상속 분쟁 우려에 재산의 절반 증여
배우 전원주가 자녀 간 상속 분쟁을 우려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 그는 가족 간 분쟁을 막고 자신이 아플 때 제대로 돌봄을 받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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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자녀 간 상속 분쟁을 우려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 그는 가족 간 분쟁을 막고 자신이 아플 때 제대로 돌봄을 받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하고, 남은 재산은 사후 분쟁을 대비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7월 주택 매입에 쓰인 증여·상속자금이 6조879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추월했다. 30대가 전체의 50.9%를 차지했으며, 대출 규제와 세제 변화로 인해 가족 자금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이 179명으로 나타나는 등 미성년자 3천여 명이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진석 의원은 변칙 상속·증여에 대한 국세청의 점검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