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달 16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방문한 도시의 이름을 몸으로 표현한 사진을 남기고 있다. 멤버들이 온몸으로 알파벳을 만들어 도시명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피닉스에서는 카즈하가 ‘PHX’ 중 ‘P’를 표현하기 위해 다리를 크게 들어 올렸다. 쏘스뮤직에 따르면, 디즈니 월드로 유명한 올랜도에서는 앙코르에서 공주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시카고에서는 대표 음식인 피자 모양의 의상을 착용하는 등 방문지의 특징을 무대에 녹이는 세심함도 돋보였다.
르세라핌은 8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미국 투어를 마무리하고, 16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