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임신 36주 차인 박소영과 남편 문경찬의 출산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박소영은 최근 남편의 직장인 야구 아카데미 인근으로 이사해 아기방을 꾸미는 등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부부는 산부인과를 방문해 막달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며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박소영의 동료 개그우먼인 김민경, 김경아, 오나미, 허민, 조승희가 깜짝 베이비샤워를 준비해 박소영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육아 선배들은 문경찬에게 아이를 안는 방법 등 실질적인 육아 조언을 건넸다. 문경찬은 예비 아빠로서 느끼는 부담감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2024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첫딸 ‘메리’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