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첫 방송에서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 첫 방송된 드라마는 전작 ‘신병4 : 사보타주’의 최종회 시청률 5.2%보다는 낮은 수치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실제 동갑내기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현실 로맨스와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주목받았다.
추영우는 극 중 한쪽 다리를 잃은 채 암 재발의 불안을 안고 사는 인물로, 건강하고 다부진 체격의 그가 이 캐릭터와 얼마나 어우러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도 있었다. 배우 김소현은 고(故) 안판석 감독을 향한 그리움을 개인 계정을 통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