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결과다. 극 중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이자 워킹맘 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범죄자를 처단하는 액션 연기와 일상적인 생활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6회에서는 영업3팀과 지역팀이 공조해 범죄자들을 일타쌍피로 저격하는 작전이 펼쳐졌으며, 이 과정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이번 역할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히고 킥복싱을 배우는 등 준비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