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자작곡을 발표한다. 7일 소속사 현컴퍼니에 따르면 김다현은 8일 낮 12시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한다. 김다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각각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부친과 경남 하도에서 태어나 살고 있었다. 18세에 섬진강을 건너 할아버지가 살던 중섬으로 시집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광양에서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김다현이 감성으로 풀어냈다.
김다현은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조부모님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발휘했다. 김다현은 “저희 가족을 있게 해주신 김 봉자 곤자를 쓰시는 저희 김봉곤 훈장 아버지를 낳고 길러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다현은 9일 오전 10시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한다.
한편 김다현은 10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현은 지난 5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를 맡았고, 6일에는 개막식에 배우 자격으로 참석하여 레드카펫에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