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작품 공개 이후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하영은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단편적인 정보로 증조부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나,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하영은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 없다며 후손으로서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하영과 정해인의 작품 관련 인터뷰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