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는 오는 9일부터 새 태그라인 '모든 취향 곁에(Stand by your tastes)'와 자체 개발 전용 서체 '29CM 에디토리얼'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 태그라인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넓혀가는 과정에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기존 로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가시성을 높였으며, 홈·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 로고에도 동일한 브랜드 체계를 적용했다.
'29CM 에디토리얼'은 산세리프와 세리프 두 스타일로 구성되었으며, 앱,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베리어블 폰트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29CM는 이를 통해 플랫폼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9CM는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셀렉트숍으로 성장했다. 29CM 관계자는 '29CM 에디토리얼' 서체를 고객과 디자이너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