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한글날인 9일 하루 동안 첫 ‘번개절’ 행사를 연다. 번개장터는 9일 0시부터 자정까지 앱 내 행사 페이지에서 ‘바로쿠폰’을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폰 금액, 적용 카테고리, 최소 결제 금액 등 구체적인 사용 조건은 행사 당일 공개된다. 번개장터는 구매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거래에는 에스크로 방식의 안전결제를 사용한다. 명품과 시계 등 진위 확인이 중요한 일부 상품에는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를 연계한다. 번개장터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등록된 상품은 601개 카테고리, 약 3700만개다. 번개장터는 이번 번개절을 통해 3700만개에 달하는 취향 매물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리커머스 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