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별빛마당 야시장'이 열린다. 용인시는 7일,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하는 먹거리 공간에는 맥주·전통주 양조장,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이 참여한다. 피크닉존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16일에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의 용인중앙시장 주제곡 공연과 아임버스커,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진다. 17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18일에는 국악,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용인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