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 수천 장을 삭제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7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의 사진 수천 장을 지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필요한 일임에도 그걸 게을리했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이후 “이제 좋은 것들로만 채워보자”라며 앞으로는 필요한 것들로 자신의 일상을 채워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제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