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광복절 당시 이 대통령 면전에서 조국·윤미향 사면을 반대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면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지 물었다. 안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사면 1년 만에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인물이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 의원은 평택 재선거 결과와 삼닉 레버리지 실패, ISA 개편 백지화, 세제 개편, 청년 비아파트 대출 등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감점 요인을 선택해 국민 신뢰를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잘못된 사면에서 시작된 불통과 교만이 현재의 파탄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 대통령의 경축사 도중 사면 반대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항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