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전 웨이터로 일하며 월 수입을 400~500만 원까지 올렸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월급 50만 원을 받던 웨이터 시절, 더 많은 수입을 얻기 위해 직접 손님을 데려오는 호객에 나섰고, 한 팀당 약 2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하루 평균 10팀가량을 유치했다. 김원효는 영업 실력을 인정받아 다른 업소로부터 스카우트 제안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손님들에게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던 습관 때문에 과일을 정성스럽게 깎기보다는 빠르게 자르는 방식이 몸에 배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료들과 커피숍에서 개그 아이디어를 짜던 중 시작한 상황극이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지혈제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
김원효, 웨이터 시절 월 500만원 수입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개그맨 김원효가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전 웨이터로 일하며 월 수입을 400~500만 원까지 올렸던 경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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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원효. (사진=MBC)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83_web.jpg?rnd=2026100713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