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결혼 2년 차를 맞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했다. 김하영은 지난 2021년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했을 당시 철학관에서 2025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고, 실제로 2025년에 결혼했다. 김하영은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영의 어머니는 “딸이 40대 중반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김하영과 남편이 침대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잠드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김하영은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했고 각자 혼자 산 지 오래돼 같이 자는 게 아직은 어색하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2세 계획과 노산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 김하영의 어머니가 시어머니에게 가장 좋은 선물로 손주를 언급하자 김하영은 “지난해 ‘퍼펙트 라이프’에 나왔을 때 다시 찾은 철학관에서, 딸 낳을 거라고 예언한 것 때문에 임신을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지금 나이에(47세) 아이를 가지면 기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하영은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65_web.jpg?rnd=2026100713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