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를 앞둔 '도깨비의세계'가 사전 다운로드 시작 약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8일 오전 11시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된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하며,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현하고, 이용자는 특별한 힘을 얻은 '도사'가 되어 요괴와 몬스터에 맞선다. 낚시와 교류 등 생활·커뮤니티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게임 플레이 구조에서는 기존 MMORPG의 익숙한 문법을 일부 바꿨다.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대신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조합해 전투 방식을 구성한다. 또한, 인공지능 챗봇 '묘롱'이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장 방향을 안내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약 4주마다 공식 소통 방송 '도깨비 총회'를 열어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