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1월 26일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중국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개발했으며,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PC와 모바일(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한국어 풀더빙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3일까지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 미션을 수행하고 번영도를 모아 인게임 아이템과 키보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도 진행한다. 또한, 11월 26일까지 캐릭터 ‘아비’를 소재로 한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개최하고, 12월 4~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