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사태 피해 규모와 당시 심경을 밝혔다. 7일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양치승은 헬스장을 둘러싼 기부채납 사기 사태로 약 2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보증금, 시설 투자비, 회원들에게 돌려줘야 할 금액, 변호사비 등이 더해져 피해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는 오토바이에서 헬멧을 쓴 채 소리를 지르며 울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양치승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했으나 통편집된 경험도 있다. 현재는 위치 기반 앱 개발과 헬스 기구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