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악성 댓글 작성자에게 법적 대응을 재개했다. 김부선은 10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를 공개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및 영상 댓글을 통해 성희롱, 인격 모독, 허위 사실 유포, 모욕성 악플이 지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해당 악성 댓글 작성자가 검찰에 기소되어 10월 20일 정식 재판을 받게 되었다. 김부선은 앞으로도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게시물에 대해 모니터링과 채증을 지속할 예정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김부선은 지난달 자신과 관련된 악의적인 보도와 악플에 심신이 많이 지쳐 유튜브 채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고인이 된 지인 A씨 유족 측과 약 2억 원대 대여금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