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9조 6434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규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보조금 효과를 제외하면 매출은 9조 2265억 원, 영업이익은 339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북미 생산 보조금 효과는 4169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3조 75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66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 4681억 원보다 54.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