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두 사람의 과거 SNS 아이디 뒷자리가 '0210'으로 동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조여정과 하석진은 두 사람의 생일이 모두 2월 10일이라며 아이디 뒷자리가 같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하석진은 자신의 음력 생일이 조여정의 생일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오랜 기간 활동했음에도 아직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작품에서 연기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김성주는 두 사람의 조합에 대해 언급하며 향후 작품에서의 호흡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