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가 1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보고싶다 부산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 4,0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적우는 지난 4월 광주를 시작으로 제주, 서울, 서울 앵콜, 대구 등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해왔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데뷔 초부터 사랑받은 곡들을 비롯해 대표 OST와 리메이크곡, 최근 ‘미스트롯4’에서 선보인 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번 부산 공연은 기존 공연장 규모를 확대하여 전국투어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적우의 팬층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넓어지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관심도 높다. 적우는 “공연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가수로서 내 인생을 증명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ews엔에 따르면, 적우는 과거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선호하는 팬들을 중심으로 공연장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으며, 팝, 발라드, 트롯,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도 적우의 무대를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