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20억 사기 피해를 입었지만 전재산을 잃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용불량자는 아니다. 집도 있다. 사업 기반이 날아간 것이지 전재산을 날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지어 국가나 지자체에 기부하고 일정 기간 사용하는 ‘기부채납’ 제도와 관련된 사기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약 당시 관련 고지를 받지 못했고, 피해액은 총 2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온갖 스트레스로 슬플 때가 있다. 기름값 때문에 자동차 대신 오토바이를 타는데, 헬멧 안에서 1시간 동안 소리치면서 운다. 그럼 스트레스가 날아간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