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과거 38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서인영, 미미미누, 풍자가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영은 “내 키가 156cm인데 38kg까지 가본 적이 있다. 그때도 ‘서인영 볼 패인 근황’이라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혼 후에는 소주와 순대 곱창볶음을 먹으며 살이 다시 쪘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1일 수강생’으로 출연한 풍자는 자신을 ‘진행형 다이어터’라고 소개하며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에 다시 서며 관객들의 환호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아버지 역시 서인영의 무대 의상에 대해 “찢었다. 너!”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킴 카다시안이 최근 서울 강남의 피부과를 방문해 ‘K-뷰티 플렉스’를 펼친 사실이 언급되자 서인영은 과거 친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풍자는 황제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오히려 7kg이 찌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