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캐나다 가수 더 위켄드(The Weeknd) 내한 공연에 깜짝 출연했다. 제니는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2회차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위켄드와 함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보랏빛 레오퍼드 패턴이 들어간 시스루 보디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노래를 주고받았고, 공연을 마친 뒤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나눴다. 제니는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더 위켄드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JUMAL OPPA !”라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 깜짝 등장…“주말오빠” 인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8일 더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하여 함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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