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60대 부부 살해 용의자인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영산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저녁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살해하고, 피해자 부부의 현금카드를 가져가 6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에서 “빌린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갔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광주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주 60대 부부 살해 용의자, 흉기 영산강에 버려…경찰 수색
나주에서 발생한 60대 부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영산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흉기 회수를 위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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