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한다.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한 구서대학교병원 하얀 마피아들의 세계를 집어삼키는 천재 외과의로 활약한다. 의료계의 불합리한 관습을 거부하며 오직 술기로 승부하겠다고 밝히는 계수정은 “나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하며 괴물 같은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병원의 부조리한 카르텔에 도전한다.

첫 출근부터 병원장에게 반기를 든 계수정은 콘퍼런스장에서 의사들에게 허점을 파고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닥터X’는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방송된 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