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에서 30대 남성이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강간한 사건이 발생하고, 업주가 혼숙을 막지 못한 혐의로 입건됐다. 원주경찰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무인텔 업주 A씨(6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B씨(30대)는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강간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예약자가 성인이라 미성년자 혼숙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진술을 했다. 경찰은 A씨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결과를 원주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매일경제는 업주가 투숙객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주 무인텔, 30대 남성 초등생 강간…업주 관리 소홀 혐의 입건
30대 남성이 강원 원주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강간하고, 업주가 혼숙을 막지 못한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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