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차기작 ‘재혼 황후’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해 두세 번 거절했지만, 신뢰하는 관계자의 편지에 설득되어 작품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첫 대본 리딩 당시 가상의 세계관과 동양인 배우들의 외국 이름 설정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리얼톤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뮤지컬처럼 접근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정식 공개되기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은 주지훈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