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아이돌 그룹 엠블랙 활동 시절, 5개의 스케줄을 동시에 소화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거의 기절하면서 촬영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번 돈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빚과 생활비로 빠져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를 자퇴하고 오디션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전현무는 베트남 촬영 당시 현지인들이 이준을 배우로 알아봤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