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은 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이다. 이종석은 왕자 역할을 해볼 기회가 없을까 싶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상대 배우 이세영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세영과 함께 등장하는 새 '퀸'에 대해서는 CG팀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