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보석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화장품 회사 CEO의 일상을 공개한다. 10월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정보석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계기를 설명하고, 직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는 스케줄 조율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정보석은 아내의 행동에 대해 “남에겐 관대하고 우리에겐 엄격하다”고 언급한다. 이후 정보석은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를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엄격하게 키워졌다고 털어놓는다. 정보석은 과거 아이들을 잘 챙겨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표현하고,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인사를 안 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1시간 동안 쫓겨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MC 은지원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다며, 친부모가 맞는지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