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최근 론칭한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감성을 이어받은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이 펼쳐졌다. 세 사람은 조선소 직장인들의 숨은 ‘소울푸드’인 돼지국밥 노포부터 1976년부터 이어져온 화교 만두 맛집, 20년 내공이 녹아든 집배원들의 단골 ‘명태찜’ 식당까지 섭렵하며 알찬 정보와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디스이즈 울산 로드’ 특집을 통해 ‘돼지국밥’을 맛보며 “다른 장르의 맛!”이라고 감탄했다. 곽튜브는 군만두에 대해 “만화 속에서 요리왕 비룡이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격찬했고, 이준은 “전 세계 어디에 가도 없을 맛”이라고 평가했다.

곽튜브는 이준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이준은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고. 열려 있지도, 닫혀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다. 각자의 삶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공감했다. 전현무는 48세로, 모델 한혜진과 공개 열애를 했으며 현재는 싱글이다.

방송 말미, 곽튜브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방송 시간을 물었고, 전현무는 “일요일 밤 10시 반”이라고 홍보했다. 이준은 “방송 보고 딱 자면 돼”라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보다가 스르륵 잠들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