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와 아시아·태평양 주요국 주재 미국대사들이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동맹 관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0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지난 8일 인도·태평양 지역 주재 미국대사들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일본 외무성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회담에 참석했습니다. 회담에는 한국 등 대아시아 외교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엘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대니얼 홀러 국무부 고문,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대사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주재 미국대사, 그리고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소장도 함께 회담에 참여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회담에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들은 일본에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아시아·태평양 주요 미 대사들 등과 함께 회의를 가지고 역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앨리슨 후커(앞)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지난 6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10.10.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256_web.jpg?rnd=2026060210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