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카페에서 초등학생들이 돈이 부족해 빵 구매를 포기하자 카페에서 크루아상을 서비스로 받은 뒤 큰절을 올렸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부산 남구의 한 카페 관계자는 전날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큰절을 올린 사연을 공유했다. 아이들은 크루아상을 싹싹 비우고 내려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넜고, 카페 직원들은 웃으며 아이들을 배웅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의 모습과 서비스를 제공한 카페 사장님 모두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