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러브(XLOV)가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 이퀄스 아이)'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신보의 콘셉트 포토에서 짙은 어둠 속 강렬한 블랙과 레드의 컬러 대비를 배경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붉은 꽃잎과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과감한 메이크업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폰의 승급' 스토리텔링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허쉬'와 '투스젬치와와'를 포함해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무티는 '허쉬'의 작곡, '투스젬치와와'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현은 '사일런스'의 가사를 썼으며, 루이와 하루는 '올 타이드 업'의 작사를 맡았고, 우무티와 현은 '사일런스'의 가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