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생한 미군 현지 여성 살인 사건 수사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키나와 사건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일본 정부와 현지 당국의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루비오 장관은 미국 주권을 위협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제재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미국의 ICC 제재에 대해 법의 지배를 중시하는 ICC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은 일본인 아카네 도모코가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