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보석(65)이 화장품 회사 대표로 변신했다. 1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보석이 직접 만든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보석은 성북동 자택 1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디자인·홍보·배송 등 실무 전반을 도맡는 팀장 1명과 함께 ‘2인 기업’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다. 그는 신제품 개발 회의를 주도하며 꼼꼼한 CEO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보석은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를 찾아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둘째 아들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3년째 제빵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석은 아들이 사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과거 자신이 자식들을 엄격하게 키웠던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