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위켄드와 함께한 소녀 중 한 명이 서울에서 신났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위켄드와의 합동 무대를 앞두고 촬영한 제니의 모습과 공연 현장이 담겼다. 제니는 지난 8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당시 보라색 레오파드 패턴 시스루 보디슈트를 입고 과감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으며,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 사진에서는 양손의 가운데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입술을 삐죽 내밀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HBO 시리즈 'The Idol'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제니는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