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종이 MC몽과의 갈등 과정에서 할리우드 차기작이 무산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민종은 MC몽의 사과 이후 고소를 취하하게 된 과정과 함께 할리우드 차기작이 무산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앞서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 모임에 연관된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민종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MC몽을 고소했으나,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민종은 양평 세컨하우스에서 이종혁, 윤민수를 초대하여 풍수 루틴을 선보였으며, 김수로와 전화 연결을 통해 소개팅 주선을 받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