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일본 기린과 기술협정을 체결하고,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한다.
하이트진로는 2004년부터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수입해왔으며, 2011년부터 병맥주, 캔맥주, 생맥주에 대해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캔맥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작년에는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전주공장에서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생산하며, 원료부터 생산 공정, 품질관리 기준을 전주공장에 적용하고 양사의 기술 교류를 통해 맛과 품질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물량 변동, 관세, 국제 물류 리스크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줄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신선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기술협정 체결을 통해 양사의 협업은 단순한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기술과 품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전략적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