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용빈이 보스로 출연해 선배 가수 김연자와 만났다. 김용빈은 7살 때 ‘아침마당’에 출연했고 2004년 만 12세에 첫 트로트 앨범을 낸 23년 차 가수이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자신이 벌었던 돈을 할머니가 쓰지 않고 모아준 통장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 수가 50개에 달한다고 말했다. 뉴스와 스포츠동아는 김용빈이 7살 때 ‘아침마당’에 출연했고 2004년 만 12세에 첫 트로트 앨범을 낸 23년 차 가수임을 보도했다. 김연자는 돈을 모으기만 한다고 좋은 건 아니라고 조언했고, 김용빈은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직접 부르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