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12일 서리태를 활용한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 서리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1월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유'의 후속 제품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 서리태'는 서리태 품종 가운데 청자5호만 사용하며, 콩의 껍질과 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전두유다. 원액 두유 함량은 96.37%이며,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별도로 물을 첨가하지 않아 서리태의 풍미를 살렸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서리태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등 3가지 원재료만 사용했으며, 향료나 감미료 등은 넣지 않았다.

기존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00만 개를 기록했다. 풀무원은 앞으로도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두유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