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및 SNS 활동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을 했습니다. 장 대표는 "요즘 이재명 대통령 관심사는 골프와 SNS 밖에 없는 것 같다"며,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이 직무 유기를 언급했던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관저가 직무유기면 골프장은 직무 포기냐"고 비판하며, "낮에는 가족과 골프 치고 와서 밤에는 SNS 하기 바쁘다. 잔디, 스마트폰 말고 쓴소리 할 사람들과 소통하라"고 이 대통령에게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발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시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