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 가족이 반려견을 입양하며 다섯 식구를 완성했다. 김나영은 1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나영이네 이제는 다섯이에요! 토팡가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지인의 강아지를 봐주다가 가족 모두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 아들 역시 몇 년 전부터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했다. 김나영은 경기도 성남의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만나고 입양을 결정했다. 김나영은 “둘이 한참 얘기하다가 일단 보고 마음이 결정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나영과 두 아들은 반려견 토팡가를 만나 산책과 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뮤지션 마이큐와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