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팀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0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작품의 상징적 소재인 ‘피’를 활용한 이번 기부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21년부터 시작됐다.
‘드라큘라’ 측은 관객, 배우, 스태프들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관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아크릴 카라비너와 친필 메시지 포토카드 증정, 티켓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10월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