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첫 주말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사전 다운로드 기간에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 증가에 대응해 신규 서버 ‘복분’을 증설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는 운영을 하고 있다. 9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장 정체 구간 개선, 아이템 획득량 조정, 문파 콘텐츠 추가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의복 및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배제하고 멤버십 기간을 30일로 확대하는 등 이용자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 이용자 평점은 4.6점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캣이 개발한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 2.5D MMORPG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안정적 운영과 콘텐츠 고도화,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