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3년의 활동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현주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 “5년 정도를 계속 달리다 보니 벗어나고 싶었다. 어떻게든 여기서 탈출하고 싶더라”라고 당시의 속내를 밝혔다. 그는 드라마와 예능 MC를 병행하며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영혼까지 소진된 듯한 느낌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김현주는 “회사에 이야기를 하고 3년을 쉬었다. 27살 정도 될 때였는데 영국에 가서 몇 개월을 보냈다”라며, 그 기간 동안 용달차를 사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과일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 조금 벌어놓은 것이 있어서” 3년의 공백기를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는 현재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