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85)가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12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김혜자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 김혜자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MBC 라디오 ‘잠깐만’에 참여해 청취자들에게 안부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15일에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박서경, 최주은과 함께 작품과 촬영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지만, 이동 중 기침을 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김혜자 측은 “단순 감기 기운”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