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되어 소방당국이 현장 통제 및 조치에 나섰다. 12일 오전 8시쯤 순천향대병원에서 유해물질 누출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동원해 교육관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 물질을 처리하고 있다. 병원 측은 누출된 물질이 액체 형태의 진단 시약으로, 교육관 인근 야외주차장에 폐기를 위해 내놓은 물품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정상 운영 중이다.
순천향대병원, 진단시약 누출…소방당국 현장 통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되어 소방당국이 현장 통제 및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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